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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43] 남의철, 그 간의 부진을 날려버리는 포효 .. 1라운드 TKO승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남의철이 모처럼 케이지 탑위에 올라 마음껏 포효했다. 남의철(36, 사내남격투기)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XIAOMI ROAD FC 043 라이트급 경기에서 정두제(36, 로닌 크루)를 맞아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력을 보이며 1라운드 2분 49초만에 파운딩에 의한 TKO승을 거두며 로드FC 복귀 후 2연패한 부진을 깨끗이 씻어내며 명예를 회복했다. 두 선수는 최근 부진한 연패에 빠지며 서로 벼랑 끝을 탈출하기 위한 매치였다. 이전 두 차례의 실패를 복기했는지 남의철은 서두르지 않았다. 지난 브라질 산토스와의 두 차례 경기에서 너무 서두른 탓에 제대로 실력도 보이지 못하고 TKO패 했던 남의철은 서서히 펀치를 가격하며 정두제를 압박했다. 정두제 또한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며 경기는 팽팽했다. 체조 선수 출신다운 유연성과 날렵한 몸놀림은 남의철을 위협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특히 한 차례 보여준 플라잉 니킥은 비록 성공하지 못했지만 컨디션이 나쁘지 않음을 증명했다. 이날 경기 중간에는 남의철의 킥이 정두제를 로블로해서 한 차례 경기가 중단됐다. 순간 카메라는 경기장에 있던 중국의 아오르꺼러를 비쳐줬다. 이제는 로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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