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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우, 세계MMA선수권대회 결승진출…김성권은 준결승서 아쉬운 판정패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TFC 미들급 강자 유영우(40, 일산 팀맥스)가 세계MMA선수권대회(WMMAA)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20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WMMAA 미들급에 출전한 유영우는 준결승전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무릎 부상이 심해져 타이틀전은 기권을 택했다. 라이트급에 출전한 김성권(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4강에서 아쉽게 판정패했다. 유영우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투지가 좋고 피지컬이 뛰어나더라. 펀치가 정말 묵직했다. 사실 무릎 부상을 안고 출전했다. 경기하기 힘든 상태였는데 링에 오르면서 더 심해졌다. 너무 아쉽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유영우는 "무릎 부상을 입었단 사실을 이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다. 로킥만 너무 차더라(웃음). 절뚝거리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그래도 타격전 위주로 흘러갔고, 레슬링 싸움이 많이 없어서 버틸 수 있었다. 준결승전에선 하이킥을 적중시켰다. 이후 상대가 큰 충격을 입어 비교적 편하게 싸웠다"고 덧붙였다. 유영우 감독에 따르면, 김성권은 준결승전에서 암바 그립을 완성한 뒤 피니시를 하는 순간 라운드가 종료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세계종합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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