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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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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 멋진 하모니로 대중의 귀 사로잡는다

오는 24일 서초동 페리지홀에서 '피아노 트리오' 공연 개최

[아트코리아방송 = 이세은 기자] 클래식음악의 진수를 보여 줄 무대가 펼쳐진다. 1월 24일(수) 오후 8시 서초동 페리지홀에서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 김응수, 첼로 박진영, 피아노 채문영)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시즌 페리지홀의 첫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바이올린 김응수, 첼로 박진영, 피아노 채문영의 음악이 만나 만들어 낼 깊은 음악의 세계가 기대되는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자신의 후원자인 슈만이 광기에 사로잡혀 자살을 시도한 후 브람스(J. Brahms)가 처음으로 완성한 주요 작품인 브람스 피아노 3중주 제1번 나장조 작품번호8이 연주된다. 후원자인 슈만에 대한 존경과 슈만의 아내 클라라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심정이 가득 담긴 곡이다. 2부는 베토벤의 후원자이자 유능한 피아니스트였던 루돌프 대공(1788~1831)에게 헌정되어 ‘대공’이라 불리는 작품인 베토벤(L. v. Beethoven)의 피아노 3중주 제7번 내림나장조 작품번호97이 연주된다. 이 곡은 베토벤의 작품목록 가운데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명곡으로 피아노 3중주 곡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작곡된 곡이다. 심도 깊은 음악적 직관과

2018년 새해를 여는 젊은 창작 작품들, 오는 2월 28일부터 순차적 공연

[아트코리아방송 = 이세은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데뷔 10년 미만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북돋기 위해 진행하는 ‘유망예술지원사업’의 2017년 선정작이 오는 2월 28일(수)까지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문래예술공장, 서교예술실험센터 등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창작공간 4곳을 중심으로 첫선을 보인다. 2017년 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극, 시각, 무용, 다원, 음악 ·사운드, 전통기반창작 6개 장르 28명의 신진작가들이 1년 간 준비해 온 창작품들을 쇼케이스 및 레퍼토리 작품 형식으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레퍼토리 작품이나 새로운 창작품 개발 등 2차 창작물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 신진작가 인큐베이팅 사업인 ‘유망예술지원사업’은 창작지원금과 공간 및 장비를 비롯해 멘토링과 크리틱, 네트워킹, 교육정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지원하면서 제도권 예술계로 나아가는 작가들의 징검다리이자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단년사업에서 ‘과정지향적 장기지원사업’으로 변경,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도록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2년간 2회의 지원과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연극센터(

금보성 작가의 테트라포트 희망과 평화의 아이콘

2018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제20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1월 1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펼쳐졌다. 포항시 포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지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광장에서 해맞이 일출채화 이색봉송을 하였다. 미디어 파사드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디어 파사드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2018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이번 쇼는 '힐링과 희망의 빛'을 주제로 새천년기념관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과 불꽃이 더해져 환상 그 이상의 쇼를 선사했다. 이어 뜨거운 갈채를 받는 현대미술 작가2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제14회 포항 국제 불빛축제를 찾았던 관람객에게 절대적인 재미와 색다름을 선보였던 임지빈 작가의 두 번째 포항 프로젝트가 호미곶에서 축제 기간 중 선보였다. 또한 한글회화의 거장 금보성작가의 작품 방파제는 포항의 안전을 기원하는 영일대 전시를 28일 마치고 호미곶에 전시되었다. 방파제는 항구와 어촌지역에 흔히 볼 수 있는 테트라포트를 현대 예술로 재해석한 대형풍선 작품으로 무겁고 육중한 이미지의 방파제를 원색의 컬러로 생동감을 주는 캐릭터로 변화시

세종문화회관, 국악·클래식 취향 따라 골라 볼 수 있는 신년음악회 선보여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월 16~17일과 19일 총 3일의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먼저, 올해 창단 53주년을 맞이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이 주관하는 '2018 세종문화회관 신년 국악 한마당' 이 1월 16일(화)~17일(수)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양일 간 “예부터 궁중과 민간에서 펼쳐온 신년 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와 “가야금 병창, 창극, 서울굿 등 민속악 중심의 다채로운 무대”로 각각 색다르게 펼쳐진다. 16일 공연은 “신년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로 예부터 궁중에서 새해에 펼쳐온 전통 공연 형식인 나례(儺禮)를 통하여 나쁜 액을 멀리하고 경사스러운 이들을 즐겁게 맞이하는 벽사진경(辟邪進慶)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철호 단장이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으며, 소리꾼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박애리가 사회 및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수제천을 시작으로 궁중음악과 궁중정재, 대취타, 전통연희 한마당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사물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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