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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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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란 개인전 '늘봄빛전 - 유년의 뜰'

[아트코리아방송 = 최미향기자] 카라스갤러리는 2018년 첫 전시로 1월 7일(일)부터 1월 30일(화)까지 장애란 작가의 개인전인 ‘늘봄빛전 - 유년의 뜰’을 개최한다. 장애란 작가는 숙명여대 회화과 동대학원 졸업 후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작가이다. 작가는 어린이의 그림에서 느낄 수 있는 서툰 표현력과 드로잉적 요소를 작품에 차용한다. 못 그린 그림을 의도적으로 지향하는 것이다. 쉽고, 재미있고, 강렬하며, 자유롭고, 가식적이지 않은 그의작품은 잃어버린 유년에 대한 회복이자, 억압된 무의식을 동화적 이미지로 전이시키는 작가만의 방식이다. “늘 집에만 갇혀 지내는 내게 그림은 일종의 탈출구이자 내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상상의 감정들이다.  학위논문인  <낙서적  경향을  통해  본  내면  표현  연구>라는  제목처럼  오랫동안  나는  소위  못  그린그림들에  매료되어  있었다.  뒤뷔페의  아동화적  요소나  아웃사이더  아트,  독일  신표현주의,  이태리 트랜스  아방가르드,  미국의  배드페인팅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동화나  미술적  학습이  안된  이들에게서  나오는  날것의  감정들,  순수함,  계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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