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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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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 살아있네?” 남이섬에 인어와 두 거인 뜬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포르투갈의 동화작품 ‘인어와 사랑에 빠진 거인들’이 살아있는 가족극으로 재탄생한다. 아름다운 인어를 둘러싼 두 거인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5월 남이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17 나미콩쿠르 그린 아일랜드 수상작가 ‘카타리나 소브랄(포르투갈)’의 원작을 극화한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색채감이 묻어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남이섬문화재단과 극단 브러쉬씨어터가 힘을 합쳤다. 작품은 포르투갈 로차 해변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사이 좋은 이웃이었던 ‘산’ 거인과 ‘바다’ 거인. 어느 날 그들 앞에 아리따운 인어가 나타난다. 산과 바다는 인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싸움을 벌인다. 인어는 두 거인에게 아름다운 것을 보여 달라고 부탁하고 그들은 각자 지니던 보물들을 꺼낸다. 인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거기에 남이섬 자연을 배경으로 한 무대장치와 작품에 드러난 다양한 색감과 드로잉 기법을 최대한 활용했다.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함께 작품 본연의 예술성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공연에 단초가 된 나미콩쿠르는 전세계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활동 기회 제공과 그림책 발전을 위해 시작된 국제 일러스

경복대 성기혁 교수, 독특한 힐링 그림 선보여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는 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성기혁 교수의 개인전이 열린다. 경복대 성기혁 교수가 익숙한 우리나라 풍경을 재해석 한 힐링 그림을 선보인다. 캔버스에 원색 물감을 겹겹이 쌓아올려 몽환적 분위기의 그림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색채를 통한 감성회복 작업을 일관되게 추구하는 성기혁 교수는 이번에도 반추상 기법으로 산과 나무, 꽃과 하늘, 바람과 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게 해준다. 홍익대 이승복 교수는 “성기혁의 그림은 만인의 그리움이다. 그리움의 땅을 함께 찾아 나서기로 다짐하면서부터 그의 그림은 시작한다.”고 논평하면서 “모두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어느 꽃 하나도 저마다의 색만을 힘주어 말하고 있지는 않다. 색이 있으나 색에 대해 무념인 그 꽃들에게서 우리는 하루하루의 이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며 조금씩 미소를 키워간다”라고 하였다. 또한 한성대 지상현 예술대학장은 “중복된 덧칠의 작업을 견디면서 어떤 것들은 풍경화로 자리하고 또 어떤 것들은 반추상 속으로 들어가 시각적 상상의 경험으로 유도하면서 꿈과 현실이 뒤섞인 작은 신화가 탄생”한다고 강조한다. 오는 5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펼쳐지는

서울드럼페스티벌 ‘더 드러머’ 시민 참가자 모집

-드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5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드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및 일반 시민평가단의 심사 -5월 21일 ‘서울로 7017’ 개장과 연계… 만리동광장 특설무대에서 현장 결선 진행 [서울=아트코리아방송]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19회를 맞아 시민들의 드럼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민드럼경연 ‘더 드러머(The Drummer)’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드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더 드러머’에 도전할 수 있으며 5월 11일(목)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실용음악 교수,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맡

Design Art Fair 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 사물의 소리 ’

[서울=아트코리아방송] = '디자인아트페어 2017'이 오는 5월5일부터 5월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및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기존의 박람회에 특별히 마련된 기획전까지 결합되어 디자인에 관한 보다 다채로운 경험과 통찰을 선사한다. 올해도 역시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준비되었다. 관람객들은 발상과 표현의 한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보고 듣고 사용하거나 작동해 볼 수 있고, 작가들로부터 그들의 철학과 작업방식을 직접 설명들을 수 있다. 디자인 소재의 보이지 않는 벽이 허물어졌고, 산업의 발달로 새로운 소재의 발견과 제반소재의 정밀한 가공이 가능해진 가운데, 현대디자인은 다양한 신소재의 활용과 전통적 소재의 재발견에 힘쓰고 있다.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주철, 나무, 콘크리트, 대리석, 아크릴, 빛, 플라스틱 등에 걸쳐 디자인 소재의 분석과 확장에 힘써온 국내 유수 디자인 업체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하여 관람객들이 여러 사물의 성질을 깊이 이해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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