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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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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인(Beatin)’, 초등음악교과서 수록기념 순회공연에서 만나요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곳곳(사회복지관)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을 위한 뜻 깊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국내 인기 타악창작그룹의 레전드 '발광(發光) & 딱따구리음악회'를 보유하고 있는 공연제작사 비트인예술단(공동대표 한상현 임준식)은 오는 11월 20일 부터 12월 28일까지 수도권 일대 사회복지관(성촌의집 등 12개처)을 순회하며 ‘해피패밀리타악콘서트 노크, 런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해피패밀리콘서트’와 관람객이 직접 즉흥연주로 참여하며 합주를 펼치는 ‘투게더 타악전시회’가 콜라보를 이루어 열릴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2018년 초등음악교과서(지학사 3~4학년군)에 수록된 비트인 자작곡(판타지 ‘랑’)이 연주될 예정인데, 이 곡은 비트인이 2002년 첫 해외공연(대만 드럼페스티벌)을 위해 작곡, 미국 씨애틀,로스엔젤레스,메릴랜드,버지니아 등을 투어하며 성황리에 연주한 이후 15년 만의 쾌거이다. 또 자체적으로 특수제작한 악기 파이프폰과 비브라폰 및 실로폰, 마림바로 연주하여, 서양

성기혁 교수, ‘풍경 속으로’ 초대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역삼동,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11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복대 성기혁 교수가 원색 물감을 겹겹이 쌓아올린 반추상 풍경화를 선보인다. 색채를 통한 힐링 회화 작업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성기혁 교수는 우리 자연의 에너지를 독특한 느낌으로 만나게 해준다. 넓은 캔버스에 수많은 색들이 흩어지고 어우러지는 반복을 통해 자연의 형상과 힘을 만들어내는 기법이 독특하다. 가까이 볼 때 각각의 색들이 난무하지만 일정한 거리를 벗어나면 산과 강, 나무와 꽃들이 중첩되면서 풍경이 나타나는 신선함이 있다. 홍익대 이승복 교수는 “성기혁의 그림은 온통 순진한 채색으로 가득하다. 색이 있기 전의 투명을 드러내려는 의지의 몫으로, 연약하지만 엄존하는 물처럼 더 이상 순수할 수 없는 지경의 포착”이고 “만인이 그리워하는 땅을 함께 찾아 나서기로 다짐하면서부터 그의 그림은 시작한다”라고 논평하였다. 한성대 지상현 예술대학장은 “그의 그림 속에서 일관되게 등장하는 것은 불어가는 바람과 머무는 빛이다. 이러한 소재들은 작가의 성장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시골에서 성장하는 동안 익히 보아왔던 기억에 관한 재해석이면서 새로이 선보이는 자유의

강지수 – 모든 것은 권위의 이름으로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엣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2017 엣 선정 작가’ 강지수의 개인전 ‘모든 것은 권위의 이름으로’를 열고 있다. 아트스페이스 엣은 올해 8월에 개관하여 작가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공모를 통해 작가들을 선발하여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강지수 작가는 시카고 예술 대학에서 순수미술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조소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다수의 전시를 통해 본인의 목소리를 담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을 상대로 행해지는 예술계의 권위적인 ‘갑질’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이 일부가 되어 운영하게 된 전시공간이 작가의 주제와 맞물려 작품과 공간이 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현재 이전 정권이 양산한 권위의식의 위압적이고 폭력적인 행태들에 관하여 여전히 의식적 자각과 비판적 실천이 필요한 과정 속에서 ‘권위’를 주제로 실험적인 창작과 비판적 감수성을 갖춘 작업을 본 전시에서 선보인다. 본 전시명 ‘모든 것은 권위의 이름으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전시에서 강지수 작가는 높은 오벨리스크와 종교적 의식에서

2017-18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금난새와 함께하는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Ⅱ

부산문화회관, 11. 19. 19:00 문화회관 대극장에서‘지휘자 금난새의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Ⅱ’개최

[아트코리아방송 =조칠훈 기자] 2017년10월을시작으로부산문화회관대극장과고려제강F1963콘서트홀에서매월총10회에걸쳐베토벤의9개의교향곡전곡과낭만주의협주곡으로구성되는지휘자금난새와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금난새와함께하는「베토벤심포니사이클」’두번째무대가오는11월19일부산문화회관대극장에서개최된다. 이번무대에연주될베토벤교향곡은‘교향곡제2번’과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2번이다.‘베토벤교향곡2번’은작곡연도가확실히알려져있지않지만그의귀에이상이생긴뒤고뇌하던시기에작곡된작품으로이런힘든시기에탄생한작품임에도전체적으로는따스하고경쾌한분위기가묻어난다. 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2번은피아니스트유영욱의협연으로완성도높은무대를선사한다.첫부분의피아노터치가인상적인곡으로이부분은크렘린의종소리라는별명을가지고있는데,그만큼장중하고아름답다.또한애수에찬감미로운2악장,빛나는3악장도많은영화,드라마,CF에삽입되어,이곡은처음듣는사람에게도아주친숙하게느껴진다. '한국의베토벤'이라는불리는유영욱은뉴욕국제키보드페스티벌,독일베토벤페스티벌(BeethovenFestival)등해외유수의페스티벌에서의초청리사이틀을포함해미국,유럽,아시아,이집트,레바논등세계각국으로진출해300여회에달하는해외리사이틀투어를성공리에마치고국내에서도해외활동못지않은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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