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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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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의 시선 전, ‘내가 나를 본다. 그 시작에서...’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 3층에서는 이현의 시선 전, ‘내가 나를 본다. 그 시작에서...’가 9월 4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愛心 두근두근 속삭임이 시작되고 잊고 지내던 영혼의 심장 속으로 영양분이 공급된다. 하늘이 기분 좋아 구름이 춤을 추듯 내 영혼이 즐거워 노래한다. 슬픔도 아픔도 이미 치유할 수 없는 더 깊은 상처도 행복이라는 묘약 앞에 살랑살랑 희석이 된다. 보이지 않던 볼 수 없었던 행복 그 본연의 자태는 항시 내 곁에 함께 했음을 처음부터 행복한 나였음을 어여쁜 요람이 그 시작이었음을 하나, 둘, 셋 호흡을 가다듬고 메아리쳐 울리듯 깊고 청아하게 나에게 집중한다. Q. 이번 전시의 특징은? 이현은 모든 작품을 삼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통한다. 작품에서 머리와 몸과 인체를 검은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자세히 바라보면 삼각형으로 채워져 있는데 삼각형을 바로 세워보면 날카롭게 표현되지만 뒤집어 놓으면 불안하고 흔들림이 있는 많은 도형이다.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불안하고 초조하고 상대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 삶을 현실적이고 심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Q. 이런 작품 활동은? 원래 서양화를

‘최향정-최영란의 우리 야생화 자수’전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갤러리에서는 8월 29일까지 ‘최향정-최영란의 우리 야생화 자수’전이 열리고 있다. “야생화의 흔들거리는 선들이 눈앞에 아른 거릴 때 야생화를 다시 나만의 도안으로 만들어 무명천 위에 수를 놓습니다. 야생화 자수에 깊이 몰입하다 보니 자연스레 야생화를 직접 만나기 위해 제주의 오름과 지리산 등 우리의 아름다운 들녘을 다니면서 한 송이 한 송이 만나는 꽃마다 정말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렇게 힘들게 만난 야생화를 다시 나만의 도안으로 만들어서 무명천 위에 피우게 되고, 그 시간 안에 머물던 작업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최향정-최영란의 우리 야생화 자수 책자에서 발췌 Q. 이번 전시를 설명해 주세요. ▶ 이번 전시는 저희가 그동안 몇 년동안 해 온 작품들을 모아서 자수 책을 출간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하는 자수는 야생화 자수라고 일반적으로 표현하고요. 자수기법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데 전통적인 기법을 아주 간단하게 표현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이 작품들을 보시면 모두 다 우리 꽃이에요. 그냥 우리 집 주변에 흔한 풀이나 꽃, 그런 것들과 깊은 산 속에 있는 지리산에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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