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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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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취임식 열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취임식이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그랜드파코홀에서 열렸다. 2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제23·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취임식에서는 23대를 안전하게 이끌어 온 조강훈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24대 신임 이사장에 오른 이범헌 당선자가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사장과 임원들, 한국예총 하철경 회장을 비롯한 정동영 국회의원, 김창준 전 미하원의원,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곽석손 전 한국미협이사장, 권영걸 계원예술대 총장, 하종현 전 한국미협이사장, 정관모 전 한국미협이사장, 구자승 상명대 명예교수 외 전국 미술협회원들과 수많은 축하객들로 예술인센터 2층 그랜드파코홀은 붐볐다.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23대 한국미술협회를 이끌어 오신 조강훈 이사장과 임원진 및 집행부와 원로미술인과 미술계 지도자 모두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그 빛나는 노력을 이어받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전관에 예우를 다하고 이루어 놓은 공을 더욱 높이 세우고 부족한 것은 더욱 더 앞장 서 일하는 새로운 24대 한국미술협회 집행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제 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기호 4번 이범헌 당선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1월 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 제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는 4후보 중 기호 4번 이범헌 후보가 당선됐다. 이날 올림픽 홀에서 치러진 이사장 선거에는 전국에서 올라 온 4후보의 열띤 경합 속에 근소한 차로 이범헌 후보가 이사장에 올랐다. 투표에 들어가기 전 10분씩 주어진 시간에 각 후보들은 본인의 선거 공약을 알리기 위해 올림픽 홀에 가득 찬 4후보들의 지지 세력과 투표하러 온 미술작가들에게 총력을 기울여 목이 쉴 정도로 열변을 토했다. 각 후보들이 10분씩 주어진 시간을 할애하여 연설이 끝난 후 투표에 들어서자 선거인단의 유도에 따라 투표 하로 온 작가들이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광경은 장관을 이루었다. 올림픽 홀에서의 투표와 더불어 지방에서도 동시에 투표가 이루어졌는데 이후 집계과정이 늦어지면서 8시가 넘어 투표 집계는 기호 4번 이범헌 후보와 기호 2번 이광수 후보의 접전 끝에 경미한 차로 이범헌 후보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23대 이사장 후보에서 패배했으나 이번 24대 한국미협 이범헌 이사장 당선자는 투표 전 2번 이광수 후보와 경합 및 다소 뒤진다는 여론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이번 선거

예술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한국예총의 입장

조현재 前 차관 JTBC인터뷰(`16.12.29)관련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문화계 블랙리스트’는 문화융성의 허구성과 함께 예술문화계의 자유를 침해하고 선량한 예술문화인들을 탄압하려고 의도된 범죄행위”라고 2017년 새해 들어 ‘한국예총’측은 밝혔다. 이어 국민의 예술문화 향유에 앞장서야할 정부가 자의적으로 피․아를 구별하여 예술문화인들의 편 가르는 도구로 활용하려한 것을 개탄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 예술문화발전에 헌신해온 공(功)을 격려하고 지원하지는 못할망정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범죄자들을 비호한 문화부는 관련 문제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겸허한 반성의 토대위에서 상처받은 국민들과 예술문화인들의 참담한 입장을 깊이 헤아려야 한다. 특히, 조현재 前 문화부 차관의 JTBC 인터뷰(`16.12.29, 한국예총 블랙리스트) 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이 직접 나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다. 현 정부의 관주도, 공공중심의 예술문화 정책을 비롯한 허구 투성이 문화융성 정책을 지체 없이 현장 종사 예술문화인들의 의견과 지혜를 모아 조정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이 시간에도 벼랑 끝에 몰려 고사되고 있는 예술인들과 민간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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