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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 새 단장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태호)가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영업을 시작했다.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는 지난 해 사업자 공개입찰 이후 1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와 최종 안전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가 ?프리미엄 쇼핑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 편의성 제고’와 ‘고품격 공간화’이다. 서울메트로는 리모델링 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상품 전시 공간과 보행자 전용 공간을 별도로 구분했고 그 결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는 지하철 3호선뿐만 아니라 7?9호선 환승구간과 인접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또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접근성에 리모델링을 통해 얻은 쾌적한 쇼핑 환경까지 더해진 고속터미널역

오호택·최우혁, 라이트급 GP 결승진출…김재웅-정다운은 화끈한 KO승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스파이더' 오호택(23, 일산 팀맥스)과 '매드 밤(Bomb)' 최우혁(26, 부산 팀매드)이 각각 강정민, 박경수를 꺾고 TFC 라이트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했다. 2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FC 드림 2' 메인이벤트에 출전한 오호택은 강정민에게 2라운드 3분 42초경 파운딩 TKO승을 거뒀고, 코메인이벤트에서 최우혁은 박경수를 3라운드 종료 2대 1 판정으로 누르고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호택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펀치가 묵직한 강정민의 강한 압박에 휘청거렸다. 폭풍 같은 펀치 러시에 여러 차례 안면을 허용해 큰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이후 강정민이 백포지션을 차지하려고 하자, 오호택은 몸을 돌려 빠져나오며 상위포지션을 점유했다. 이후부터 강정민의 체력이 크게 소진됐다. 리어네이키드 초크와 꾸준한 파운딩을 막기에 급급했다. 2라운드에서 오호택의 태클을 막기 역부족이었다. 너무 쉽게 넘어갔다. 연이은 파운딩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우혁-박경수戰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였다. 포커페이스의 박경수는 맞아도 흔들리지 않고 전진만을 고집했다. 무한 압박에 최우혁은 백스텝, 사이드스텝을 활용하며 오른손

포용적 서울형 복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만7천 가구 도왔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시는 ’13년 7월부터 ’16년 12월까지 4년 동안 ‘서울형 기초보장제’를 시행하였다. 최저생계비 미만의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부양의무자 소득․재산기준 등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해 제도의 테두리 밖에 있는 시민 16,049명(10,853가구)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를 통해 신청가구의 지원 적합여부와 함께 타 복지서비스 연계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여 ’16.12월 말 (3년 6개월 동안)까지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 16,049명을 지원한 것과 더불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11,975명를 새롭게 발굴하여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취약계층의 지원강화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2017년 서울형 기초보장제의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고, 서울형 긴급복지도 함께 시행하여 시민의 복지 안전망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요건을 6개월에서 1개월로 완화하고, 실업, 장기 미취업자 등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를 감안하여 근로능력 가구에 대한 3개월 한시 지원을 최대 6개월까지 보장받도록 연장한다. 또한 한부모 가구에 대해서 이혼한 배우자는 부양의무자 조사대상에서 제외하여 그동안

서울문화재단-제주도립미술관, 문화예술교류 MOU 체결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문화재단은 제주도립미술관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와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이하 협약)을 19일(목) 오후 4시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서울과 제주의 ▲문화진흥과 상호교류를 위한 사업 ▲문화가치 다양성을 위한 사업 ▲시민문화향수 격차해소를 위한 공동 노력과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문화재단과 제주도립미술관이 새롭게 시도하는 상호 교류협력 프로젝트다. 각자 특수성을 지닌 두 지역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유기적 연대와 협력이 가능한 영역과 분야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양 지역의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며 문화향유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뿐만 아니라 제주도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문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어떤 사안이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청년 문제 등 각 지역의 쟁점을 문화와 예술로부터 풀어가는 선례를 제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업무협약 다음날인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3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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