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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느껴지는 도심속 길상사

[서울=아트코리아방송]= 한여름의 주말을 맞아얼마 머지않은 성북동 길상사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기로 하고일산에서 성북동 길상사 주차장으로 향했다. 장마철이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고,무더위도 심할 것 같지는 않아 편안한 마음으로 떠났다. 주차장은 만원이었지만 다행이 나오는 차가 있어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한여름이지만 찾는 이들이 의외로 많았고, 길상사 입구에 들어서자 더위가 식혀 지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 접한 곳은 길상사를 탄생하게 만든 기증자 김영한씨를 기리는 길상화 공덕비. 엄청난 금액을 선뜻 내 놓을 수 있었던 것은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서 란다. 좋은 뜻은 언제나 그렇듯이 후대가 그 뜻을 기리고 칭송하며 본 받자는 것이다. 그 분의 쉽지않은 결정일진대, 숭고한 뜻은 길이길이 전해지리라. 그 곳에서 법정스님의 유품을 관리하는 곳인 진영각으로 발길을 옮긴다.매미소리는 더욱요란하고 작은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폭포소리를 들으니 첩첩산중에들어 선같은 느낌이며 온몸에서 더위가 가시어 지는 것 같다. 진영각에 들어서자 많은 사람들이법정스님의 유품을관람하고 평소 남기신 그분의 뜻을 기리는 듯했다.진영각을 감싸는 담장 밑에는 평소 무소유를 주창했던 것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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