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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옻밭 아카데미 회원전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옻밭 아카데미 회원전’이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제2회 옻밭 아카데미 회원전’은 통도사 서운암에 ‘성파스님’의 지도를 받은 작가들이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발휘하는 두 번째 전시로서 옻의 무한한 가능성을 민화의 화려함으로 풀어 낸 작가들의 작품전이다. 성파스님은 “나는 천연안료로 옻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옻’의 무한한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회화의 주요재료, 즉 물감으로 사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해 온 결과 ‘옻’은 민화의 색을 화려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올해도 ‘옻밭 아카데미’에서 ‘옻’의 오묘한 세계에 빠져 열심히 작업하였다. 회원들의 열정적인 배움과 정진의 결과가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옻밭아카데미’ 최윤 회장은 “옻이라는 재료는 지구상에 있는 천연 도료 중 최고이며 접착력과 방부성, 방수성, 보존성이 뛰어난 재료이다. 전통적인 재료인 ‘옻’을 전통의 극한과 현대성의 조우로 풀어내는 우리 회원들의 작품은 점진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데, 아낌없는 지도를 베풀어 주신 성파스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2회 옻밭 아카데미 회원전’은 1월 10

김정환 사진전, ‘神과의 교감’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사진작가 김정환의 ‘神과의 교감’전이 1월 4일부터 1월 10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뒤늦게 45세에 학업을 시작했다는 작가는 사진과의 만남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만의 열정으로 누구보다 몇 십 배 노력했다는 그는 홍익대 교수로도활동했으며,석사학위만 5개를 취득했다. 그의 작품에서 그가 얼마나 사진에 열정을 쏟았으며 이번 작품전을 위해 오랜 기간을 투자했다는 김작가의 말처럼 ‘神과의 교감’,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정유년의 새해에 새로운 희망이 솟아오르는 듯 하다. “하늘은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떠오를 태양을 기다린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해가 떠오르면서 하늘의 전령이 날아오는 순간은 神의 형상과 음성으로 들려옵니다. 고대로부터 태양은 神의 숭배를 받아왔습니다. 하늘로부터 밝고 희망찬 태양이 산봉우리에서 비춰질 때 신비로운 전령의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곧 神의 음성이 시작됩니다... 하늘아래 우리 모두 맑은 영혼이 되는 게 神의 뜻이라 여겨지며 새 시대가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곧 내 마음에 神이 존재하며 오늘도 나는 神의 음성을 들으면서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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