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문화예술

전체기사 보기

'부안 죽막동 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1호 지정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扶安 竹幕洞 遺蹟)'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1호로 지정되었다. 변산반도의 돌출된 서쪽 끝 해안절벽 위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요한 길목에 있으며, 고대부터 지금까지도 뱃길 안전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해양 제사가 이어져 오는 곳이다.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을 비롯해 고대 중국과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유물들(제사용 토기, 금속유물, 토제·석제 모제품, 중국 도자기 등)이 출토되었는데, 시기는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유물들을 통해, 이곳에서 행해진 제의에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사람들도 다양하게 참여하였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를 포함한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안 죽막동 유적은 해안 절벽 위에 고대의 원시적인 제사를 지낸 흔적이 문화경관과 함께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백제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해양 제사 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까지도 어부들의 안전과 고기잡이를 도와준다는 개양할미의 전설이 내려오며, 풍어를

제8회 오산 독산성문화제 성료 .. 3일간 6만 인파 몰려 오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다

[아트코리아방송 = 장이준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제8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에 6만 여명의 인파가 몰려 오산의 대표 축제임을 확인시켰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에 ‘과거와 만나는 역사 문화 축제’라는 주제로 오산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고인돌공원 행사장을 9개의 테마파크형 역사 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였고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과거의 풍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3일 고인돌 공원 일대에 체험부스 운영으로 시작된 문화제는 14일 오전 정조대왕의 효와 권율장군의 지혜가 깃든 독산성 세마대에서 천신고유제를 통해 독산성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상록수 풍류무대에서는 오산시 홍보가수인 정수빈씨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독산성 전국국악경연대회 수상자 공연, 오산 통기타 페스티벌이 이어지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진왜란때 민중들이 주인이 되어 승리한 이야기와 오산의 시루말 설화를 접목한 ‘1593 독산성 영웅들’은 250여명의 많은 인원이 추석연휴까지 반납하며 연습한 공연으로 직접 말이 무대에 등장해 세마식을 거행하는

나눔천사콘서트 홍진영, 설하윤 합류!

서울나눔천사페스티벌 홍진영, 설하윤 합류! 여자친구, 리듬파워, 에이프릴 등 참여, 오는 10월20일-21일 양일간 개최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나눔천사 페스티벌’에 홍진영,설하윤이 최종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나눔천사콘서트의 출연진이 모두 확정되었다. 기부·나눔 문화의 확산 및 나눔에 대한 바른 이해와 가치 전달을 위해 마련된 ‘2017 서울나눔천사 페스티벌’에서는 인기가수와 함께 하는 나눔천사 콘서트를 비롯하여 나눔천사 걷기 캠페인, 나눔천사 문예대전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양일간 펼쳐질 ‘나눔천사 콘서트’는 인기가수들이 나눔천사가수로 참여하여 모든 세대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눔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일 출연진으로는 스테파니, 전환규, 혜진이가 MC로 참여하고, 여자친구, 리듬파워, 에이프릴, 바이칼, 설하윤, NRG, 애플비, CLC, 펜타곤, 버뮤다, 캔도, S2, G9, B.I.G, 혜진이 까지 17팀의 나눔천사들이 약 2시간 30분동안 금요일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21일 출연진으로는 혜진이, 바이칼이 MC로 참여하고, 홍진영, 버뮤다, 바이칼, 캔도, S2, G9, 혜진이

오색빛으로 물든 도심의 예쁜 단풍길 109선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멀리가지 않고 가을의 정취 느낄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09선' 선정‧발표. 총 184.62㎞ 규모… 서울숲 숲길, 상계근린공원 산책길 등 올해 5곳 추가

[아트코리아방송=이세은기자]=그저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도심 속 단풍길 산책을 나서보자. 서울시내 단풍은 북한산은 이달 30일경, 도심지역은 이보다 조금 늦은 11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상청이 예측한 가운데, 서울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총 184.62㎞, '서울 단풍길 109선'을 소개했다. 단풍길 109개소는 4개의 테마별로 분류하여 ①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 ②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 ③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단풍길로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장소를 테마별로 찾을 수 있다. '서울 단풍길 109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의 단풍길 홈페이지에서는 단풍길로 선정된 이유와 함께 4개 테마별, 자치구별로 안내하고 있다.'스마트서울맵' 앱은 지도 위에 아이콘으로 위치가 표시돼있고, 아이콘을 터치하면 위치 및 주변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시민들이 1년 중 가을에만 들을 수 있는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3일(월)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109개

서울로에서 서계봉제 옷 입고 염천교 장인 수제화 신어보세요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서울시는 민·관·학 협력 관계망을 통해 서울역 일대 도심제조산업을 경쟁력있는 지역산업으로 만들고자 서계 봉제와 염천교 수제화 제작·판매 거점 공간을 서울로 목련마당에 마련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서계 봉제·염천교 수제화 홍보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10월 17일(화)부터 11월 14일(화)까지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4주 동안 열린다. 특히 지난 1차 행사는 ‘봉제·수제화 알리기’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서계 봉제와 염천교 수제화의 마케팅 위주로 진행된다. 마케팅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서계동 봉제 업체의 열정이 합쳐짐으로써 서계동만의 의류 브랜드와 15벌의 여성복이 탄생되었다. 숙명여대는 의류학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청년 디자이너들이 모여 서계동만의 의류 브랜드를 제작했으며 이와 함께 이번에 선보이는 의류 15벌을 직접 디자인했다. 숙명여대와 서계 봉제가 만나서 탄생된 ‘이음(eeum)’ 브랜드는 행사 오픈일인 10월 17일(화)에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음 브랜드와 함께 최초로 선보이는 의류 15벌은 숙명여대 학생들의 디



아트코리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