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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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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인예술단, 장애인의 눈높이를 고려한 '런버스킹' 열어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관객이 즉흥연주에 참여하고, 콘서트관람과 타악기체험전시회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뜻깊은 멀티콘서트가 열렸다. 국내 인기 타악창작그룹의 레전드 '발광(發光) & 딱따구리음악회'를 보유하고 있는 공연제작사 비트인예술단(공동대표 한상현 임준식)은 지난 12월 8일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천애재활원’에서 ‘해피패밀리타악콘서트 노크, 런버스킹’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눈눞이를 고려한 친근한 해설이 돋보인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 전국 사회복지관을 순회(총 12회)하며 진행하는 ‘해피패밀리콘서트’와 관람객이 직접 즉흥연주로 참여하며 합주를 펼치는 ‘투게더 타악전시회’가 콜라보로 이루어진 다섯번째 무대였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비트인은 1999년부터 전문적인 클래식 타악기와 대중적인 음악을 융합하여 국내 최초 퓨전타악앙상블을 시도한 단체로서, 창단과 동시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기획공연을 올린 이후 전국을 순회하며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지금까지 누적공연 1,000여회를 기록 중이다. 친근하고 익숙한 클래식 소품곡들이 타악기를 통한 아름다운 소리로 재탄생되고,

세계평화사랑연맹, ‘대한민국국회대상’ 시상식, 국회 대강당에서 개최

“대한민국의 평화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국을 빛낸 인물들 시상”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개최한 2017한국을 빛낸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 시상식이 12월 8일(금)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중국평화지도시사회’와 함께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대회장 한한국)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국내외 수상자와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아트컬류예술단 ‘평화의 섬’ 공연과 녹색환경합창단의 ‘우리는 하나‘ 축하공연을 펼쳐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시상식에 앞서 韓中평화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중국의 평화와 대통합의 메시지를 담은 (한글)중국평화지도 작품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중국평화지도제작시사회’가 열려 수상자와 참석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한국 대회장은 “국내외 각계각층에서 수년의 걸쳐 나의 평화 보다는 남의 평화를 먼저 생각하고, 탁월한 평화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 대한민국의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신 한국을 빛낸 인물들을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는 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평화적인

어르신과 청년이 담아낸 서울살이…서울시, 영상콘텐츠 상영회

10일(일), 14일(화) 종로·홍대 영화관에서 어르신과 청년의 영상콘텐츠 상영회 개최

[아트코리아방송 = 이세은 기자] 2년 6개월 전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한 후 매일같이 어린이 대공원으로 출근하는 그의 이야기, 첫 딸을 대학교에 보낸 후 걸린 갱년기 우울증을 구연동화로 극복한 그녀의 하루. 재개발로 인해 없어질 운명에 처한 목욕탕 ‘행화탕’에서 시작되는 30대 청년들의 정체성의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등 우리의 서울살이를 담아낸 영상콘텐츠 상영회가 열린다. 영상제작전문가가 서울에 거주하는 어르신(만60세 이상)의 지난 삶을 인터뷰로 기록한 20편의 ‘어르신 영상자서전’은 12월 10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인디스페이스(종로3가 소재)에서 무료 상영된다. 어린 시절 서울의 옛모습, 대한민국 1호 영사기사로 살아온 삶, 50대에 새롭게 시작한 뮤지컬 배우의 꿈, 엄마와 아내의 역할에 충실했던 엄마의 지난 날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이번 영상자서전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서울청년(만19세~만39세)이 오늘날 청년의 문제를 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직접 담아낸 영상콘텐츠는 12월 14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CGV 홍대 2관(홍대입구역 소재)’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취업을 꿈꾸는 청

서울시 , 한옥 건축 환경을 위해 '서울우수한옥 인증제 ' 시행

[아트코리아방송 = 이세은 기자] 서울시가 한옥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창의적이고 삶에 편리한, 잘 만든 한옥을 건축하는 환경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시 한옥 발전의 이정표 역할을 할 우수한 한옥을 선정하여 좋은 사례를 널리 알리고, 시설 정기점검 및 소규모 수선 등 한옥유지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2016년도 14개소의 서울우수한옥을 선정한 데에 이어 올해 '제2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한 결과, 20개소를 ‘2017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하였다고 밝혔다. 인증여부는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우수한옥 인증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결정된 것이며, 심사위원회에는 윤대길(조선건축사사무소 소장), 전봉희(서울대학교 교수), 고주환((주)티엠새한 대표), 신치후(건축도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장), 이강민(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천국천((주)한인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전문가가 참여하였다.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13개소, 은평한옥마을 6개소, 강남구 수서동 1개소 총 20개소로 서울한옥 고유의 멋과 품격이 있는 아름다운 한옥, 실제 생활공간으로서의 지혜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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