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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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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여심저격 심쿵한 미소 .. 연기도 기대해 주세요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떠오르는 청춘 스타 양세종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양세종은 '연기 대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데 매우 뜻깊었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선배님들은 선택을 받았겠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이런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고 싶어 오디션을 많이 봐서 합격했고 작품의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매일밤 연습을 해 가면서 촬영에 임했던 기억이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첫 연기 작품을 이영애, 송승헌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 같은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작품을 하면서의 연기호흡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티를 못 냈지만 마음속으로는 의지를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여러가지 조언을 해 주시면서 연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선배님들이 왜 대단한지 왜 존경받는지 매 순간 촬영하면서 느끼면서 작품에 임했다고 했다. 그리고 아쉽게도 송승헌 선배님 하고는 같이 연기할 수 있는 상황이 없었다. 굉장히 아쉬웠지만 앞으로 노력해서 같이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사임당'을

신철균 초대展 ‘山韻(산운) - 힘찬 산야의 울림’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강원대 교수이신 한국화작가 신철균 선생은 강원도의 울창한 산림풍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산간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와 숲이 어우러지며 만드는 자연의 모습을 수묵으로 표현한다. 날씨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림의 신비로움을 하얀 종이위에 단색의 먹을 이용하여 재현한다. 작가의 고향이며 삶과 생업의 터전인 강원도는 끊임없는 작업의 영감을 제공하는 작품의 발상지이자 모체이다. 나무와 나무, 산과 산이 어깨동무하며 빚어내는 곡선미와 구릉과 구름이 연출하는 다양한 원근감 등 자연의 다채로움을 작가는 먹의 농담과 여백의 미를 활용하여 그려낸다. ‘매끄러운 공간과 홈 패인 공간의 절묘한 이중주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곳에 작가의 기운이 더해지자 가슴을 울리는 거대한 산 그림자가 문득 눈앞에 우뚝 선다’며 평론가는 작품의 감상을 전한다. 아울러 무한한 힘의 근원인 자연을 마주한 인간의 겸허한 모습을 나타내는 신철균 선생의 수묵풍경화는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정복하려는 우리의 태도를 반성하게 한다. 작가의 작품들은 한국화의 고즈넉함과 멋을 잘 보여준다. 검정 먹이 물과 붓, 종이를 만나 스며듬, 번짐, 겹침 등의 표현 방법으로 백지위에 세밀한 모노톤 작

서울역사박물관 금천교에서‘다리밟기’놀이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9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광장 및 로비에서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박물관 광장에서는 새해맞이 기원, 민속놀이, 전통먹거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코너가 준비된다. 새해기원 마당에서는 ‘붓글씨로 가훈써주기’, ‘새해 윷점보기’, ‘정유년 맞이 닭 솟대에 삿갓 씌우기’, ‘소원지 쓰고 새끼줄에 달아보기’ 등을 하며 가정의 화목과 건강을 기원해 본다. 민속놀이 체험마당에는 투호, 팽이치기, 접시돌리기, 사방치기 등 전통 놀이와 한지등, 한지 제기를 만들어보며 우리 조상들의 놀이문화를 체험한다. 즐거운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전통먹거리도 즐겨보자. 뻥이요 뻥~ 뻥튀기, 추억의 달고나, 가래떡 구워먹기, 군고구마 등을 맛보며 추억과 재미를 만끽해본다. 주목할 만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광장 ‘금천교’에서 진행되는 ‘금천교 다리밟기’ 놀이가 있다. 금천교 다리를 밟으며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공연이다.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천교’는 조선시대 경희궁에 흐르

창작 뮤지컬 "인터뷰" ,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캐스팅 공개

오는 2월7일부터 3월 5일까지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에서 막 올라

[서울=아트코리아방송]=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 김수로가 2016년 처음 선보인 창작 뮤지컬 "인터뷰(Interview)"가 일본 쿄토에 이어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의 대표적인 극장 중 하나인 세인트 클레멘츠(St. Clement's) 극장에서 2017년 2월 7일 막을 올린다. 한인 이민자들과 유학생의 애환을 실감나게 그린 뮤지컬 "그린카드(Green-card)"를 성공리에 마친 김현출 연출과 프로듀서 김수로의 두 번째 합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과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김수로 프로듀서는 "자부심 있게 잘 만들고 싶었고, 누구의 도움없이 우리 힘으로 만든 작품이다. 잘되어 세계에서 사랑받고 한국에서도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뉴욕 공연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공연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김현준 연출은 "한국 뮤지컬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과정이 처음이라, 번역부터 정서까지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썼다. 하지만 라이선스 시장에 잠식되어 있던 한국 시장의 작품이 TKTS(뉴욕 타임스퀘어 한 가운데에 있는 예매처)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배우 노조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천시립예술단, 시민들의 삶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

2월부터 6월까지 도서, 복지시설, 군부대, 아파트 등에서 찾아가는 공연 70회 개최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들에게 각종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온 인천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공연’으로 시민들의 삶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2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17년 상반기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시립예술단은 그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아오기 힘들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질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 해 찾아가는 공연은 지난 해 10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접수를 받고 심의를 거쳐 선정된 인천시 소재의 도서(섬) 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초·중·고교, 군부대 등 70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6일 연수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는 바쁜 일상과 생활여건으로 좀처럼 공연장을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선정된 아파트로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남궁민, 연기적인 차별점을 두기 위해 고민 중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답답한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의 애닳는 속 시원히 뚫어 줄 김성룔 과장이 떳다 " 또 한 번의 연기변신을 통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길 남궁민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김과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김과장'에서 남궁민은 비상한 두뇌와 천부적인 돈에 대한 감각 그리고 화려한 언변으로 일명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 역을 맡았다. 남궁민은 이번 김과장의 김성룡 역에 대해 극 초반 군산에서 지방 조폭들의 자금을 관리하다 대기업에서 한 탕 크게 하고 해외로 튈 목적으로 TQ 그룹에 입사했는데 그 속에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게 되면서 조금씩 자신이 바꿔지면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아무래도 전작이 로맨틱 코미디물이여서 이번에도 장르가 겹치는데 어떤 차별점을 두고 연기에 임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작 년에 다섯개의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아무래도 한 사람이 다섯개의 캐릭터를 만들다 보니 아무리 다르게 연기하려 해도 어느 정도 일정부분은 겹칠수 밖에 없다며 이번 김과장에서도 연기적인 면에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배우 정혜성의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 (김과장)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배우 정혜성이 베일에 싸인 '허당녀'로 완벽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수사관으로 발령받은 첫 날 대기업 인턴으로 잠복근무를 시작하는 홍가은 역을 맡은 정혜성이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오만과 편견'에서도 수사관이였는데 이번 '김과장'에서도 수사관으로 나오는데에 어떤차이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만과 편견'에서는 똑 부러지고 열심히 하는 검사가 되고 싶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해 수사관이 되어 일을 하는거였고, '김과장'에서는 수사관이 되려고 공부를 해서 입사한 첫 날 비밀잠복을 위해 다른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는 거여서 설정 자체가 많이 틀리고 느낌 또한 다르다며 비교가 좀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남궁민 선배에 대해서는 '리멤버' 이후 다시 만났는데 이번이 두 번째 작품으로 전에 같은 회사에 있었을 때는 "눈웃음이 사랑스럽고 인자하며 다정한 선배님으로 기억했는데 '리멤버'때 연기하는걸 보고 저런 모습도 있구나"하며 놀랐다. "이번 '김과장'에서도 이런 모습도 있네'" 하며 또 다시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유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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