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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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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공공한옥에서 시원한‘여름나기

[서울 = 아트코리아방송] =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한옥마을에서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촌 여름나기’를 주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 먼저,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는 이번 ‘여름나기’ 행사를 맞아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보물찾기’ 및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한다.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보물찾기' : ‘보물찾기’는 기존 북촌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계동마님 찾기’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한옥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그 장소를 찾아보는 놀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11시/ 오후 2시 선착순 회당 10명) 전통섬유그림체험 ‘여름 손수건 만들기’ : 이광희 강사가 진행하는 섬유그림체험에서는 손수건에 직접 그림을 그려넣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오전 10시~오후 4시) 우리 음악 감상하기 ‘북촌낙락’ : 북촌창우극장의 ‘북촌낙락 北村樂樂’은 올해로 4년째 한국전통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북촌 전역에서 펼쳐지는 국악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요일 북촌문화센터에서는 국악을 전공한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생황, 대금 등 국악기를 중심에 두고 기타, 콘트라베이스

신진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공간, 서울주얼리센터 2관 문 연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와 돈화문로 인근 한옥과 조화를 고려해 전통한옥으로 조성된 서울주얼리센터 2관(연면적 450㎡, 지하 2층, 지상2층)이 6월 23일(금) 문을 열고, 신진 주얼리 디자이너를 위한 브랜드 전시, 판매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주얼리산업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위한 신진디자이너를 위한 특화시설인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의 명칭은 ‘스페이스 42’로, 전국 주얼리 산업 종사자의 20%가 밀집돼 있는 종로 주얼리산업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주얼리지원센터 1관(종로구 권농동, ‘15년 7월 개관)과 50m 거리에 조성했다. ‘스페이스42’는 과거와 미래의 주얼리 산업, 주얼리 디자이너의 미래, 디자이너와 고객을 이어주는 가치 있는 매개체로서의 존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사이를 통해 주변 상권(서순라길, 종로3가)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체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23일(금) 개관한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2관 ‘스페이스 42’는 신진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고 유통,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디자이너 특화시설이다. ‘스페이스 42’라는 공동브랜드를 통한 1인 창업자와 신진디자이너 제품의 브랜드화, 신진디자이너 인큐

서울시, 1인가구 사진관 738' .. 1인 가족사진 무료로 찍어드립니다

7월 17일부터 애장품, 반려동물 등과 함께 찍는 1인가구인의 특별한 가족사진관 운영

[서울= 아트코리아방송]=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사진관이 운영된다. 1인가구인과 그들의 애장품, 반려동물 등 사람 이외에 가족의 인연을 맺고 살아가고 있는 어떤 것과도 함께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이다. 서울시는 7월 17일(월)부터 8월 25일(금)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진행하는 '1인가구 사진관 738' 전시에 참여를 원하는 1인가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7년 하늘광장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에서 당선된 BBREKA(쁘레카)팀의 프로젝트로, 1인가구 738만 명을 상징하는 '1인가구 사진관 738' 운영을 통해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인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2016년 9월 말 기준), 주민등록 상 등록된 우리나라 1인가구는 738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가구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21.4%에 이어 서울시가 21.1%로 1인가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조소를 전공한 신재은 작가와 최진연 작가로 구성 된 예술가그룹 BBREKA(쁘레카)는 압축 공기로 구동하는 착암기의 일종인 전동기기에서 이름을

토요일 시민청에서 만나는 작은 지구촌 ‘지구별 놀이터’

‘다니엘 린데만’ 토크콘서트, ‘안코드 밴드’ 음악공연, 하와이·아시아 전통무용 등

[서울= 아트코리아방송]=서울시 시민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토요일은 청이좋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6월에는 ‘서울에서 만나는 작은 세계’를 주제로, 글로벌 박람회 부스가 세워지고, 토크콘서트와 음악공연 및 세계 전통의상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4일(토)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시민청 시민플라자(B구역)에서는 10개의 글로벌 박람회 부스가 마련된다. 한국, 유럽(프랑스), 북유럽(스칸디나디아반도), 아프리카(나이지리아), 중앙아시아(키르기스스탄), 동아시아(중국/몽골), 동남아시아(베트남/미얀마/태국) 총 10개 부스에서 나라별 언어·문화·환경적 특성을 소개하고, 나이지리아 전통 페이스 페인팅, 프랑스 가면 만들기, 향신료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진행한다.개성있는 세계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청을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주체인 ‘시민기획단’과 다문화 가정 전통문화 교류단체인 ‘다모글로벌 교육문화 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한다. 또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시민플라자(B구역)에서는 한국 전통놀이와 세계 전통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투호, 굴렁쇠, 딱

5~6세기 신라 지방(옛 압독국 지역)의 지배층 추정 고분 발굴

금동관모, 은제허리띠, 귀걸이 등과 어린이 순장인골도 확인 6.23. 오후 3시 발굴조사 현장 일반 공개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재)한빛문화재연구원(원장 김기봉)이 발굴조사 중인 경북 경산시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사적 516호) 내 ‘임당 1호분’ 발굴조사에서 매장 당시의 복식을 그대로 갖춘 옛 압독국 지역의 지배층 무덤이 확인되었다. 이 무덤에는 은제허리띠, 순금제의 가는 고리 귀걸이(細環耳飾) 등 최고 지배자를 상징하는 금공품을 착용하고 머리를 동쪽으로 향해 누운 주인공이 확인되었으며, 주인공 발치에서는 순장자로 추정되는 금제 귀걸이를 착용한 어린아이 인골 1점과 또 다른 인골 1구도 확인되었다. 사적 제516호로 지정된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은 삼국 시대 신라의 지방 세력이 축조한 고총으로 구성된 고분군으로, 1982년 임당동의 고총과 1987년 조영동의 고총이 발굴되면서 문헌 기록에 단편적으로 나오는 압독국(押督國) 지역에서 세를 이루던 지배층 무덤임이 밝혀졌다. 지난해부터 임당 1호분에 대한 구조와 성격을 밝히고 정비복원을 목적으로 한 학술발굴조사가 시작되었으며,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임당동 구릉의 말단부에 자리한 임당 1호분은 5기 정도의 묘곽이 연이어 축조된 연접분으로 하

역사 기록 속 조선통신사선, 실물로 재현한다

2018년 9월까지 제작 / 배짓기 고사 6.22. 오후 4시 전라남도 영암군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조선 시대에 일본과의 대외활동을 위해 통신사절단이 타고 바다를 건너던 ‘조선통신사선(朝鮮通信使船)’을 2018년 9월까지 실물 크기로 재현하기로 하고, 22일 오후 4시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배짓기 고사를 지낸다. 조선통신사선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약 200여 년간 12차례에 걸쳐 일본에 파견된 조선왕조 사절단인 ‘조선통신사’들을 태우기 위해 국가에서 제작·운영한 배다. 사행(사신 행차)을 위하여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동원해 특별히 건조한 당시 최대 규모의 선박이다. 국내 최초로 실물 크기로 제작되는 조선통신사 재현선은 조선 시대 선박 제작에서 쓰인 건조방법과 전문가 고증을 거쳐 당시의 선박과 최대한 가깝게 재현된다. 선박 운항실태가 적힌 「계미수사록(癸未隨槎錄)」(1763), ‘도해선척식(渡海船隻式)’이 수록된 「증정교린지(增政交隣志)」(1802), 전개도와 평면도가 수록된 「헌성유고(軒聖遺槁, 필사본)」(1822) 등의 문헌자료 등을 참고하였다. 재현을 위한 연구과정에서 구조와 형태, 규모(길이 34.5m, 너비 9.3m, 깊이 3.0m, 총 톤수 137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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