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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16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지난 4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6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최우수상을 받았다. 길세연 고객지원부장이 대리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예술의전당은 공공정보화 혁신 사례로 “공연영상정보화를 통한 협업”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표창한 이번 평가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준평가의 결과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15개 기관과 31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의지 및 역량 △ 정보화 관리 체계 수준 △ 문화정보 서비스 활용 수준 △ 정보보호 체계 수준 등 4개 영역에서 24개 분야를 평가지표로 했다. 예술의전당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타기관과 배급·제작 협업을 통해 고화질․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연영상화사업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정보기술을 활용한 가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3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유일한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뮤지컬 밀사, '숨겨진 뜻' 기자간담회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26일 오후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뮤지컬 밀사 공연팀이 본 공연에 앞서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이위종은 1905년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과 통치권을 박탈한 을사늑약에 반발해 고종 황제가 일제 침략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헤이그로 파견한 세 명의 특사 중 한 명이다. 함께 떠난 이상설, 이준에 비해 이름은 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생애만큼은 재 조명할 가치가 충분하다.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1905년 고종을 위협해 외교권과 통치권을 박탈해 대한제국을 보호국으로 삼는다는 을사늑약을 체결한다. 고종은 일본의 방해와 강대국의 무관심 속에서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제국의 독립을 호소하고자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헤이그로 세 명의 특사를 파견한다. 특사로 파견된 이위종은 구한말 영어와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7개의 언어에 능통한 유일한 조선인이었다. 그는 일제의 만행과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계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거쳐 네덜란드 헤이그로 향한다. 외교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회의에 참석할 수 없게

봄바람 불자 한강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쏴악!

서울시, 한강공원 7개 분수 이번 주말부터 본격 운영 시작!

[서울=아트코리아방송]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월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의 7개 분수를 오는 4월 29일(토)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에 이어 4월 29일부터 7개 분수(뚝섬공원 음악․벽천․조형물분수, 여의도공원 수상․안개분수, 난지공원 거울분수, 이촌공원 벽천분수)가 본격 가동을 시작하여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6월 23일부터는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분수와 뚝섬한강공원 물보라분수를 가동하여 8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각 분수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에 위치한 총 1,140m의 세계 최장 분수로 지난 2008년 11월 17일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한강의 명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경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연출로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하여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준다. 여의도한강공원의 가족 단위 수변 휴양시설로 사랑받고 있는 ‘물빛광장분수’는 지형의 낙차를 이용하여 물의 흐름을 시·청각화한 수경시설로서 각종

미황사 괘불, 목포에 모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바닷속 영혼을 구원하는 부처, 괘불」 개최 / 5.2.~6.4.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목포MBC는 부처님 오신 날(5.3.)을 맞아 전라남도 해남 미황사 <괘불>의 역사적 의미와 해양문화와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테마전 「바닷속 영혼을 구원하는 부처, 괘불」을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전남 목포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양문화유산 보물 테마전은 웅장한 불교 회화 속에 담긴 바닷속 영혼의 극락왕생과 당대 중생들의 염원을 ‘미황사 괘불탱’(보물 제1342호)을 통해 조명한다. 괘불(掛佛)은 법당 밖에 거는 의식용 불화로, 미황사 괘불은 영조 3년(1727년)에 조성된 높이 11.9m, 너비 4.84m 규모의 장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미황사는 해마다 10월 괘불재(掛佛齋)를 열며 <괘불>을 1년에 단 하루 공개해왔다. 올해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미황사(주지 금강스님)가 뜻을 모아 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춰 ‘테마전’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전시기간 중인 5월 10일에는 특별행사로 ‘수륙재(水陸齋)’(미황사 주지 주관)가 열린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로 대변되는 사바세계의 모든 중생들을 천도하기 위한 의식으로 여기에 괘불이 사용되었다.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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