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1.5℃
  • -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1.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1.2℃
  • 맑음부산 14.4℃
  • -고창 12.9℃
  • 맑음제주 16.8℃
  • -강화 12.1℃
  • -보은 8.4℃
  • -금산 9.4℃
  • -강진군 9.8℃
  • -경주시 9.9℃
  • -거제 14.9℃

문화일반

전체기사 보기

조선 왕실의 가장 큰 제사,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대제 봉행

5.7. 오후 2시 종묘 / 온라인 사전 예약 4.28. 오후 2시부터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종묘대제봉행위원회(종묘제례보존회ㆍ종묘제례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17년 종묘대제가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종묘 정전에서 거행된다. 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정전과 영녕전에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속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기에 ‘종묘대제(宗廟大祭)’라고 한다. 종묘는 한국 고유의 건축양식과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은 2001년 5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종묘대제(宗廟大祭)는 유형과 무형의 세계유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자리이며, 제례뿐 아니라 음악(종묘제례악)과 춤(일무)이 함께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전 세계인의 찬사를 받고 있다. * 2001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정 후 2008년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명칭 변경 유교문화의 핵심가치인 ‘예(禮)’와 ‘악(樂)’을 국가의례로 상징화한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개최하

28일 신청담 나들목 개통 ! 한강 가는 길 더 빠르고 편리해졌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한강 가는 길이 또 하나 열렸다. 한강의 56번째 나들목, ‘신청담 나들목’이 준공됐다. 청담 나들목과 압구정 나들목 간 거리가 멀어 겪던 시민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쾌적하고 환경 친화적인 보행자 전용 나들목을 신설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4월 28일(금)부터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설한 ‘신청담 나들목’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청담 나들목’의 준공기한은 6월말이나, 개통 전 2월에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였고, 이용시민의 한강접근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28일(금)부터 임시 개방한다. ‘신청담 나들목’의 신설로 인해 영동대교 남단 청담동 부근에서부터 잠원한강공원까지 가는 길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보행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청담동 강변 오솔길(완충녹지)에 설치된 ‘신청담 나들목’은 청담동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한강공원 이용을 증가시키는 등 한강관광자원화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담 나들목’ 설치 전에는 한강공원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인근에 위치한 ‘청담 나들목’ 또는 ‘압구정 나들목’을 이용해야만했

2017년 40여 회 토요상설공연 대장정 개막

국립무형유산원, 개막 특별공연 「봄잔치, 무형청춘이로다!」 개최/ 4.29. 오후4시, 얼쑤마루 대공연장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2017년 토요상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특별공연 「봄잔치, 무형청춘이로다」를 오는 29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국립무형유산원 토요상설공연은 전통문화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채로운 무형유산 종목을 선보이는 국민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개막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 송년공연까지 40여 차례 진행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올해 토요상설공연의 서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대대손손 전승되어야 할 우리의 무형유산을 청춘들과 함께 하는 무대로 마련하였다. 먼저 젊은 국악인으로 활약 중인 ▲ 강은일과 해금플러스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의 가야금 독주, ▲ 김태자(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전수교육조교)의 아름다운 자수 공예와 박경소의 가야금 선율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대 '가야금 선율로 피어나는 자수의 세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 적벽가로 유명한 송순섭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과 ▲ 박민희 등 젊은 여창 3인이 들려주는 여창가곡

서울대공원 돌고래 2마리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간다!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대공원에서 오랜 기간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오던 남방큰돌고래 두 마리(금등, 대포)가 고향 제주바다도 돌아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된다.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 및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 만)과 공동으로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사육 중인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본래 고향인 제주바다로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금등이와 대포는 5월 중 제주로 이동 자연적응 훈련 후 7월 중자연방류 예정이다. 방류가 결정된 남방큰돌고래 금등과 대포는 모두 수컷으로, 금등이는 제주 한경면 금등리 앞바다에서, 대포는 제주 중문 대포리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1999년(당시 7~8세)과 2002년(당시 8~9세)에 각각 서울동물원으로 반입되어 15년 이상 서울대공원 해양관의 주인공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왔다. 이들 두 마리는 5월 중 자연 적응 훈련지인 제주로 이동하기 전까지 서울대공원 해양관에서 활어 먹이포획훈련, 건강검진 등을 받게 된다. 제주에서는 서울대공원과 해양수산부 등의 도움으로 자연 적응훈련을 받게 되며, 현지 훈련 및 적응이 순조로울 경우 7월 중 고향 제



아트코리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