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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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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도래마을 옛집'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8월부터 운영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시민문화유산 2호 ‘나주 도래마을 옛집’(전라남도 나주시 다도면, 나주시 향토유산)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잊혀져 가는 우리 동네 옛이야기를 찾아서>를 운영한다.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도래마을은 전라남도 나주의 대표적인 전통마을이다. 조선시대에 이르러 풍산 홍씨의 집성촌이 된 마을에는 나주 계은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제151호), 나주 우남 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165호), 계은정 등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지어진 가옥과 정자가 모여 있다. 도래마을에 위치한 ‘도래마을 옛집’은 1930년대 초 지어진 한옥으로 쓰임에 따라 칸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근대시기 한옥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는 집이다. 시민들의 후원과 기증으로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으로 2006년 보존, 한옥숙박체험, 강연이나 음악회 등 문화프로그램이 열리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래마을을 보전하고 있는 재단법인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이사장 김홍남)이 사라져 가는 문화유산과 전통마을, 지역문화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가 있

사진으로 담은 아름다운 독도

문화재청, 경상북도와 함께 '독도 천연보호구역 사진첩' 발간

[서울=아트코리아방송]= 문화재청(청장 김종진)과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소장 박재홍)를 통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36호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육상생태계 모니터링 사업의 결과 중 하나로 <독도 천연보호구역 사진첩>을 최근 발간하였다. 독도는 약 460~2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생긴 해양성 화산섬이다. 육지로부터 200여㎞ 떨어진 지리적 특수성으로 본토와는 다른 독특한 섬 생태계를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생물자원의 보고인 독도 천연보호구역의 입도 관람객 증가와 기후 변화 등에 따른 영향 등으로부터 독도를 보호하기 위하여 생태환경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행 중이다. 이번에 발간한 <독도 천연보호구역 사진첩>에는 사진작가와 조사연구원들이 지난 3년에 걸쳐 촬영한 독도의 아름다운 사계 변화와 자연 경관을 담은 사진과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 사진 270점이 수록되어 있어 독도가 가진 다채로운 모습들을 감상하고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사진첩에는 사진뿐 아니라 독도에서 자라는 주요 식물인 도깨비쇠고비, 해국, 술패랭이꽃, 번행초 등 주요 식물의 구성과 성장 과정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광복절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광복 72주년을 맞아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수채화 느낌의 푸른 색 한반도 그림과 함께 ‘더 큰 광복을 꿈꿉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이 8.13(일)~8월말까지 서울광장 꿈새김판에 걸린다. ‘더 큰 광복’은 남북이 분단된 채 따로 맞는 반쪽의 광복을 넘어, 통일로 하나 된 한반도에서 누리는 더 큰 의미의 광복을 뜻한다. 서울시는 매년 광복절마다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광복군 70여 명의 서명과 다짐이 적힌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이미지를 시청 본관 외벽에 래핑한 바 있다. 광복 72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는 광복의 의미에 광장민주주의로 구현된 ‘촛불정신’을 기억하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우리 세대에 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과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광복의 기쁨에 머물지 않고, 하나 된 한반도에서 맞이하는 더 큰 ‘광복’을 시민과 함께 꿈꾸고 염원하자는 뜻에서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 이 밖에도 서울시는 제72회 광복절을 기념해 광복의 기쁨과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민청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절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산업화•부가가치 창출 ‘앞장’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담론 형성’과 ‘산업화’라는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비전 제시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미래들(FUTURES)’라는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46일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등에서 열린다. 이 번 행사는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개) △특별프로젝트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와 함께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방향을 잡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이슈에 맞춰 담론 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장동훈 총감독은 “그동안 디자인 비엔날레는 주로 문화적인 관점에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담론을 제시해 왔다면, 올해는 산업적인 측면과, 미래의 창업, 미래 일자리, 생활 등 다양한 시각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미래 생활‧산업 비전과 담론 형성 메인 전시로 꼽히

서울광장‘오늘’좌대에 전시될 두 번째 작품은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 서울시는 서울의 오늘을 주제로 한 공공미술작품을 서울광장에 전시하는 ‘오늘’ 프로젝트의 초대작「시민의 목소리」(김승영 作)에 뒤이어, 2018년에 전시 좌대에 오를 두 번째 작품을 공모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은 서울광장을 배경으로 매년 시민들이 투표로 직접 선정한 공공미술작품을 광장에 마련된 ‘오늘’ 좌대(2m x 2m) 위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작품 선정부터 향유까지 공공미술의 주인이 시민이 되도록 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작품이 전시되는 ‘오늘’의 좌대는 단순한 작품 설치대가 아닌 서울시 공공미술의 약속을 되새기는 장소로서 의미가 있다. 땅 속에 도드라짐 없이 묻혀 있는 ‘오늘’ 좌대는 이번 「시민의 목소리」작품 전시가 끝난 이후, 다음 작품 전시가 시작될 때까지 약 3개월의 공백기 동안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또 하나의 공공미술작품이 될 예정이다. 초대작품 공모 당선작이자 현재 서울광장 좌대위에 전시 중인 「시민의 목소리」는 설치미술 분야의 중견작가인 김승영의 작품으로 서울시민 6천명의 투표로 선정된 의미 있는 작품이다. 하나하나 청동으로 떠내어 만든 200개의 스피커를 쌓은 이 작품은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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