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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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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김정희 필 침계’ 등 글씨 3점 보물 지정 예고

[아트코리아방송 = 조칠훈 기자] 19세기 대표적 학자이자 서화가였던 추사(秋思)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글씨 3점이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추사 김정희는 18세기 말부터 19세기까지의 세도정치(勢道政治) 기간에 문인이자 정치가로 활동하였으며 금석문(金石文)의 서예적 가치를 재평가한 추사체(秋史體)를 창안해 한국 서예사에 큰 자취를 남겼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3건의 서예 역시 김정회의 이러한 학문적‧예술적 관심과 재능이 구현된 작품으로 앞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이해하는데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김정희 필 대팽고회(金正喜 筆 大烹高會)’는 작가가 세상을 뜬 해인 1856년(철종 7년)에 쓴 만년작(晩年作)으로, 두 폭으로 구성된 예서(隸書) 대련(對鍊)이다.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장 이상적인 경지라는 내용에 걸맞게 꾸밈이 없는 소박한 필치로 붓을 자유자재로 운용해 노(老) 서예가의 인생관(人生觀)과 예술관(藝術觀)이 응축되어 있는 김정희 만년의 대표작이다. ‘김정희 필 차호호공(金正喜 筆 且呼好共)’은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且呼明月成三友, 好共梅花住一山)”라는 문장을 예서

한현민- 임은수- 김예림 , 강릉에서 성화봉송 참여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한국 최초의 흑인 혼혈(나이지리아계)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한현민이 8일 강릉에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섰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인 타임지가 선정한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던 모델 한현민은 세계적인 모델 겸 엔터테이너로서 꿈을 향한 열정의 이야기를 나누며 10대다운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성화봉송주자로 선정된 이후 한현민은 여러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화봉송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현민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전 세계에서 모인 관중들로 가득 찬 강릉 시내에서 짜릿한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특히 이 날 한현민의 성화봉송은 세계적인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델친구 5명이 부주자(송호준·박준성·김석훈·소진호·이경훈)로 나서 함께 달리며 미래를 향한 짜릿한 꿈을 응원했다. 이날 한현민은 “대한민국 모두가 염원하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짜릿하게 밝히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오늘 함께 세계적인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델 친구들과 함께 달렸는데, 짜릿한 올림픽 성화의

박원순 시장, 타슈켄트시와 ‘디지털 시민시장실’ 업무협약 체결

[아트코리아방송 = 배종우 기자] 박원순 시장은 10일(토) 12시 시장실에서 라크만벡 우즈마노프(Rakhmonbek Usmano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장과 만나 디지털시민시장실을 직접 시연하고 ‘타슈켄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우즈마노프 타슈켄트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 및 서울시장 주최 해외자매 시의 밤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양 시장의 만남은 박원순 시장의 타슈켄트 순방('17.7)에 이어 두번 째다. 당시 박원순 시장은 우즈마노프 타슈켄트시장에게 서울시의 디지털 시민시장을 소개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 정보기획관과 타슈켄트 부시장 간 업무협약을 결해 포괄적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서울시의 기술을 전수해주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와 타슈켄트시의 자매도시 협약 체결 12주년이 되는 해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고려인 초청 오찬, 서울시 대표 B-boy단 타슈켄트 파견 공연을 주최하고 관광 등 분야별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세종문화회관 정문 앞에서 열리는 ‘자치분권개헌 정기 스킹’에 16시50분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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