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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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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봄으로 피다 ..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오세요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시는 도심 속 한옥 주거지 북촌한옥마을에서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봄맞이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 ‘봄꽃 페인팅’과 북촌한옥마을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해설사의 봄나들이’를 준비하였다. ‘봄꽃 페인팅’은 백 여 년전 대궐목수가 지은 북촌문화센터 마당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이다. 미리 준비한 현수막에 그려진 동백과 진달래 가지를 따라 시민들이 함께 색색가지 물감으로 꽃그림을 완성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다함께 북촌의 고택에서 느끼는 봄날의 정취가 기대된다. ‘해설사의 봄나들이’는 북촌한옥마을을 잘 알고 있는 북촌의 해설사들과 함께 떠나는 북촌마을여행이다. 북촌문화센터 상주 해설사가 당일 사전예약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기만의 북촌 여행지와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봄나들이를 떠난다. 칠보공예체험 '미니 화분 만들기(책갈피 만들기)' : 칠보공예 '미니 화분 만들기'는 강명숙 강사가 금속 위에 칠보유약을 올려 가마에서 구워내는 전통공예 기법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동판에 아름다운 빛깔의 칠보유약으로 꽃이나 나비 등을 그려 세

조소영 시인, 월간 시사문단 3월의 시인으로 등단

[서울=아트코리아방송]= 조소영씨가 종합문예지 월간 시사문단<통권167> 3월호에 시부문 신인상에 등단하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이번 당선작은 김포재래시장에 관하여 적은 작품 ‘한 손 자반고등어 이야기’외 2편 ‘마늘의 봄’, ‘바람이 배낭을 메고’ 총 세편이 당선되었다. 심사위원장 황금찬 선생은 당선작 심사평에서 “요즘 재래시장이 마트나 백화점은 일률적으로 변해가고 있어 옛 재래시장에 가보는 일도 힘든 요즘 현대 도시 문명을 사는 우리네 모습이다”며 “시인의 관조적인 눈으로 김포 재래시장을 보고 느낀 점과 인간과 자반고등어와 유사한 공감대를 끌어낸 솜씨는 가히 시인의 시 창작법을 정확하게 짚어낸 결과물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선생은 “짠 소금에 절여 어느 것보다 애절하고 다정한/모습으로 서로를 기대고 있는 자반고등어/각자 주인 만날 채비로 저마다의 눈이 소금으로 단장하더니 특히 자반고등어가 ‘소금으로 단장하더니’란 표현은 시의 비유가 잘되어 작품 전체의 시로서 잘 승화시킨 작품이다”고 말했다. 또한 월간 시사문단 당선소감에서 조소영 시인은 “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그래도 그 와중에도 여기저기서 봄소식이 들려온다. 나에게도 따뜻한 봄소식이

꽃피는 계절, 서울시청에서 만나는 봄맞이 전시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레는 봄날,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3월 23일(목)부터 4월 25일(화)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작품을 제작․설치하는 등 시민참여형 전시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늘광장갤러리는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9층의 카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꽃을 심어도 될까요?」전시는 서울 곳곳에 버려진 화분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이웃들과 함께 꽃을 심으면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해 온 허태원 작가의 작업이다. 작가는 ‘꽃’을 매개로 동네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교류·소통하면서 현대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개인들에게 공동의 목표와 희망을 심어주며 우리의 삶 자체가 변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시장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주인

기념일엔 나무심어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세요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화) 종로구 북한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할 시민을 30일(목)까지 모집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단체·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통한 도시녹화, 시민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이다. 2015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세 번째로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숲 조성 행사이다. 올해에는 종로구 북한산 자락 산림 훼손지에서 진행되며, 종로구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꿈과 소망을 담은 기념식수 행사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인왕산과 북한산에 17,100㎡의 규모에 2개의 산림 탄소 상쇄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64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연간 21.3톤)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에 사연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사연은 나무와 숲과 관련된 추억이나 결혼, 출산, 입학기념 등 참가하게 된 사연을 다양한 소재로 형식에 상관없이 200자 내외로

서울상상나라에서 신나는 물과 바람 전시를 만나요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서울상상나라(광진구 능동)는 지난 3월 7일(화)부터 3월 12일(일)까지 일주일의 임시휴관 기간 동안 전시교체 공사와 관람환경 개선작업을 마치고 지난 3월 14일(화)부터 새롭게 문을 열었다. 특히 다가오는 3월 21일(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3층 과학놀이 전시는 물과 바람의 ‘흐름’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적극적인 탐구활동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전시이다. 3층 과학놀이 전시는 서울상상나라의 전체 10개 전시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전시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보다 많은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물 전시 테이블의 구조를 변경했으며, 공 놀이 체험전시 공간을 보다 확충해 설치했다. 물의 흐름을 다양하고 역동적인 체험으로 연출한 이번 전시는 크게 ‘아래로 흐르다’, ‘거꾸로 흐르다’, ‘흐름을 바꾸다’, ‘꼬마흐름’ 이렇게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아래로 흐르다’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흐르고 떨어지는 물의 흐름을 탐색하고 만들어 볼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된다. 물 미끄럼틀, 나뭇잎 폭포, 공 경주, 물길 만들기, 소용돌이, 물레방아를 통해 물의 길을 만들어 보거나 물을 내려 보내면서 다양한 기구들을 조작해

한성백제박물관, 학술총서와 발굴조사 보고서 발간

[서울= 아트코리아방송]=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학술총서 ‘서울의 백제유적 석촌동고분군’ 과 ‘한성백제 유적자료집Ⅰ(서울편)’, ‘夢村土城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백제유적 석촌동고분군’ 은 근초고왕을 비롯한 백제왕들의 묘역으로 2015년부터 한성백제박물관이 재발굴하고 있는 석촌동고분군(국가사적 제243호)에 대한 기초자료 정리 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부터 2016년까지의 석촌동고분군에 대한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서울의 백제유적 석촌동고분군’ 은 전체 232페이지로, 한성백제박물관은 지금까지 알려진 석촌동고분군 관련 지도·사진·기사·발굴조사 자료·연구논문 등 다양한 기록을 망라하여 백제왕릉지구로서의 석촌동고분군 관련 자료를 집성하였다. ‘한성백제 유적자료집Ⅰ(서울편)’ 은 서울의 고대사 연구를 위한 5개년 기초자료 조사사업의 첫 번째 유적자료집이다. 서울특별시와 그 동쪽의 하남시·성남시·광주시에 소재한 유적을 대상으로 하여 유적의 위치·성격·출토유물 등 지금까지 확인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여 수록하였다. 앞으로 경기도·인천, 강원도, 충청남·북도 일대도 순차적으로 간행할 예정이다. 백제 한성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될 수 있는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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